/
/
/
안녕하세요. 멀리 목포서 동창회가 있어서 상주를 지나가는 길에 감꽃마을이 보이길래 들렀는데 아주머니께서 친절하게 시식해보라고 주시고 멀리서 왔다고 감도 깎아도 주시고 차안에서 먹는데 어찌나 맛있든지~ 원래 단걸 잘 못먹는 우리 남편도 정말 잘먹더라구요 ^^ 그래서 아시는 분들한테 반건시 60g 짜리 선물좀 할려구요~ 맜있는걸로 좀 보내주세요~ 전화연락은 따로 드릴게요 ^^ |
|
최혜림님
★★★★★
2010.01.20
|